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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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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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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중 코일 카매트 구매 후 며칠만에 2열 매트 밑판 고리 옆부분이 찢어졌고 아무래도 사용 부주의로 발생한거라 그냥 집에서 수선해서
사용했는데 계속 사용하다보니 다른 옆부분도 찢어져서 도저히 사용 불가능으로 판단되어 회사로 전화해서 밑판만 구매가능하냐 문의하니 된다 안된다 하더니 제품 사진을 찍어서 보내라고 해서 찍어서 보내고 통화하니 결국에는 안된다 한다 그럼 왜 사진을 찍어서 보내라고 했냐 하니 제품 확인을 했단다 내가 작년에 구매한 제품을 교환 해달란것도 아니고 제품도 다른 매트와 교대로 사용하다 보니 육안으로 보면 새것이나 다름 없기에 밑판만 재구매
하려고 전화한건데 단순히 제품 확인 하려고 사진을 보내라고 했다니 이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럼 혹시 제품 확인하고 밑판만 구매가능한 제품이 있냐고 하니 그건 대답도 없다 그럼 결국 밑판만 재구매가 불가능 한건데 처음부터 불가능하다고 하면 될 것을 사람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사진은 왜 찍어 보내라고 해서 아파트 지하 주차장까지 내려가서 찍어서 보내야 하는건지 이유를 물어보니 제품확인이란다 진짜 뭐하자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불쾌하다 통화를 이어가다보니 담당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바꿔 받았는데 위 내용과 똑같이 얘기하고 대답을 기다리니 일방적으로 그냥 전화를
끊어버려서 다시 전화하니 이젠 받지를 않는다 사람 우롱하는것도 아니고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그냥 2열 매트 밑판 재구매 문의 한것데 매우
불쾌하고 화가난다 마지막으로 사진 보낸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도 그냥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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